Notice: Undefined offset: 3 in /pmsec/www/home1/libs/category_names.php on line 13 Notice: Undefined offset: 18 in /pmsec/www/home1/libs/category_names.php on line 15 국민재난안전교육단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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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도 반납한 채 "100만안 서명운동"에 열정을 쏟는 회원들

본회 박수부 총재와 임원진, 회원들은 지난 1월 12일(일요일) 모처럼 맞이하는 달콤한 휴일도 반납 한 채 대구시민들이 많이 왕래하는 반월당 지하철역을 찿아 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 본회 박수부 총재와 회원들은 "안전도시 대구 만들기 100만인 서명운동"을 성황리에 달성하기 위하여 하루도 쉬지않고 봉사활동에 매진을 한지도 어느듯 1년이 훌쩍 지나고 몇 개월이 더 지났지만 지친 기색없이 봉사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박수부 총재와 김성희 사무처장, 정정자 조직국장, 김은수 홍보국장, 이종윤 단장

"100만인 서명운동"을 위하여 강행군 하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이제 새해가 밝아 온지도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회원여러분께 늘 감사를 드리며, 오늘도 우리에게 맡겨진 소명을 위하여 비가 오나 눈이오나 “안전도시 대구 만들기 100만인 서명운동”을 이루기 위하여 더욱더 힘차게 뛰어야 할 것 갔습니다.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저와 회원여러분은 “설 명절 전까지 매일 매일 강행군을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겠지만 저와 같이 힘차게 뛰어 주시리라, 굳게 믿고 앞으로 전 진 하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2014년 첫날 봉사활동 시작

본회 박수부 총재와 회원여러분은 갑오년 새해 첫날 모든일정을 뒤로 한 채 반월당 지하철역을 찾아 새해를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을 상대로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안전도시 대구 만들기 100만인 서명운동“ 봉사활동을 시작 하였다. 이날 박수부 총재와 많은 회원들은 만나는 시민들에게 좋은 덕담을 아끼지 않았으며, 또한 덕담을 받은 시민들도 고생하시는 본회 회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훈훈한 덕담을 함으로 인해서 화기애애한 분위가 무르익었다. 이날 박수부 총재와 회원여러분은 새해 첫날 봉사활동에 참석하여 몸과 마

2014년 첫날 봉사활동 시작 하다.

본회 박수부 총재와 회원여러분은 갑오년 새해 첫날 모든일정을 뒤로 한 채 반월당 지하철역을 찾아 새해를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을 상대로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안전도시 대구 만들기 100만인 서명운동“ 봉사활동을 시작 하였다. 이날 박수부 총재와 많은 회원들은 만나는 시민들에게 좋은 덕담을 아끼지 않았으며, 또한 덕담을 받은 시민들도 고생하시는 본회 회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훈훈한 덕담을 함으로 인해서 화기애애한 분위가 무르익었다. 이날 박수부 총재와 회원여러분은 새해 첫날 봉사활동에 참석하여 몸과 마

100만인 서명운동에 박차를

지난 14일 (사)국민재난안전교육단중앙회 박수부 총재는 2013년을 빛낸 회원들과 함께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내당역을 출발하여 영남대역까지 지하철 100만인 서명운동을 받았다. 몹시 추운날씨가 극성을 부리고 바람이 세차게 불었지만 박수부 총재와 회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는 시민들에게 우리의 "대구가 안전한 도시, 살기좋은 대구"가 되기위해서는 이 일(100만인 서명운동)이 꼭 필요한 일이라면서 알리고 시민들의 협조속에서 600명의 서명을 받았다. 이날 박수부 총재는 시민여러분의 힘이 우리 자원봉사자들에게는 무한한 힘이되고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아지는 건 비록 지면이지만 당신과 함께한 올 한해 즐거웠고,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한순간 음미하고 사라질 공간일지라도 내 마음에 남은 당신의 온유함과 따뜻함은 2014년에도 기억되고 이어질 것입니다 당신이 내 지인이어서 참 좋았고 가끔 당신에게 안부를 묻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삶에 또한 감

사랑하는 까닭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홍안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백발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만은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건강만을 사랑하지만은 당신은 나의 죽음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회원 여러분 날씨가 부쩍 많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에 주의하시고

앉으나 서나 서명운동에 열중인 회원님

(사)국민재난안전교육단중앙회 박수부 총재는 지난 11월 30일 “안전도시 대구 만들기 100만인 서명운동 1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치시고, 지난 4일 김성희 사무처장, 조직국장, 홍보국장 등 회원들과 함께 2호선 내당역 에서 출발하여 1호선 대구역 까지 왕복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많은 대구 시민들에게 100만인 서명운동의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 후에 서명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