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부 (사)국민재난안전교육단 중앙회 총재
경북일보 기사내용(2024.4.8)"봉사가 일생이다. 봉사 활동에 모든 것 바치겠다"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실감난다. 80세 고령인데도 왕성한 혈기로 전국에 회원(23만명)과 대구에 정회원 700여명의 회원들을 30여년 동안 이끌고 있는 귀신잡는 노병 박수부 (사)국민재난안전교육단 중앙회 총재를 만났다.그는 대한민국 해병대총연합 대구지회장을 수행하면서 (사)국민재난 안전교육단을 창단해 20여년째 중앙회 총재로 재임하고 있다. 귀신도 잡는다는 해병대 출신답게 그는 기골이 장대하고 미남형에 성대도 좋고 온화한 성품으로 어는